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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이런 거 오면 조심하세요"… 카카오 사칭 신종 사기법

2021-09-30

image.png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7일 카카오 측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신종 사기법이 올라왔다. /사진=커뮤니티 캡처

최근 카카오톡으로 개인정보를 빼내는 신종 사기법이 유행하고 있다. 비정상적인 로그인 시도가 감지됐다며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수법이다.

각종 커뮤니티에는 지난 27일 '카카오톡 신종 사기수법'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카카오팀'으로부터 비정상적인 로그인 시도 감지 이메일이 왔다고 전했다. 이에 그는 '로그인 안전 센터'라는 채널과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로그인 안전 센터'는 "비밀번호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니 기존에 사용 중이던 카카오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시면 확인 절차를 도와드리겠다"라고 반응했다.

이상함을 느낀 글쓴이는 확인 후 상대방이 카카오 측을 사칭했다는 것을 알아챘다. 처음 이메일을 보냈던 계정도 사칭이었다.

SBS 뉴스는 지난 29일 보도를 통해 카카오톡 신종 사기법 취재 결과를 전했다. 이에 따르면 하루도 되지 않은 시간동안 해당 사칭 계정을 추가한 사람이 무려 68명이었다. 카카오 측은 사칭 계정을 삭제 조치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출처 : 머니S]